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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마트폰 누르니 커피머신서 라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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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 02. 23

[Tech & BIZ] 스마트폰 누르니 커피머신서 라테가…
입력 2019.02.14 04:38 | 수정 2019.02.14 15:22


호주서 만난 AI 커피 머신

?지난달 30일 호주 멜버른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세계 1위 전(全)자동 커피 머신 기업 유라(Jura)의 아시아 지역 제품 콘퍼런스. 유라가 처음으로 한국을 비롯, 중국·일본·호주 등 아시아 8국 현지 판매업체 관계자 250명을 초청해 자사 신제품을 소개하는 행사였다.

?이날 참가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신제품 커피 머신 더 뉴 Z6에 탑재된 인공지능(AI) 커피 추천 기능과 스마트폰 앱 추출 기능이었다. 유라는 최근 업계 최초로 커피 머신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맞는 커피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주 마시는 커피 종류와 물·우유 양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커피를 자동으로 골라주는 것이다. 또 스마트폰을 커피 머신과 연결해 2~3m 떨어진 거리에서도 에스프레소는 물론이고 카페라테도 만들 수 있는 'JOE(조)' 기능도 선보였다.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면 집, 회사 등 어디에서든 유라 머신과 연결해 간편하게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모두 커피 머신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기능이다. 마이클 베그뮐러 유라 부사장은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 누운 상태로 스마트폰을 몇 번 눌러 나만의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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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스위스 커피머신 업체 ‘유라’의 아시아 지역 콘퍼런스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이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8국에서 온 유라 판매업체 관계자 250명이 참석했다.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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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스위스에 설립한 유라는 분쇄·추출 등 모든 커피 제조 과정이 한 기계에서 이뤄지는 전자동 커피 머신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가공된 커피 가루를 넣는 캡슐형 머신과 달리 커피 원두를 기계에 넣어 분쇄하는 공정도 하기 때문에 한 대당 최고 10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제품이 대부분이다.

?이 회사는 뛰어난 첨단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커피 머신계의 다이슨'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유럽·북미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빠르게 매출이 늘고 있다. 커피 종류에 맞춰 온수의 분사량과 속도를 조절하는 'P.E.P' 기술, 커피 원두의 로스팅 정도에 따라 크기를 달리해 갈아내는 '아로마 그라인더', 직수관 가열 등 유라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커피 머신 기술만 10여 개에 이른다. 유라는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매출이 2015년 3900억원에서 2017년 5400억원까지 증가했다.



?마이클 베그뮐러 유라 부사장.

유라는 현지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아시아 커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유럽에 비해 뜨거운 커피를 즐겨 마시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커피 머신 온수 온도를 5도 이상 높였고, 최근 개발하는 신제품에서는 호주식 커피인 '플랫 화이트'를 추가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이건희 삼성 회장이 애용한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최근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2017년 GS25 편의점에 대당 가격이 1300만원인 상업용 커피 머신 'GIGA X8g'를 1만대 이상 공급했는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기간 최대 계약 규모였다. 특히 중국은 전체 유라 아시아 매출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시장이 됐다.

?에마누엘 프로스트 유라 회장은 "아시아는 전통적으로 차 문화가 발달해 커피를 즐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커피 소비가 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은 캡슐 커피 머신이 널리 보급된 초기 시장을 넘어 점점 고급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앞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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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4/20190214001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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